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문단 편집) ==== 크발레(항구마을) ==== * '''글라로스''' {{{-1 - 성우: [[쿠보타 미유]]/[[타라 제인 샌즈]]}}} '과묵한 갈매기'에서 일하는 마인족. 어려서 추방당해 라티나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 마인족에 관한걸 알려주었다. 세계 곳곳을 여행하다 인간족 남편을 만나 크발레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때문에 헤어질 때 라티나가 남편은 현재 어떻게 되었으며 아이가 있었냐고 물어봤는데 이에 대해 남편은 인간족 치곤 오래 살았으나 늙어죽었고 아이는 생기지 않았다고 말하여 라티나가 여러 가지 생각하게 해주었다. 마인족은 원래 아이가 생기기 힘든 종족이며 타 종족과의 혼혈일 경우 더욱 아이가 생기기 힘들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라티나가 남편과 만나서 행복했느냐고 묻고 이에 자신은 행복했다고 대답해준다. 아마 라티나가 품은 연심을 가장 처음 인식한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